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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산 강소특구' 현장실사

정부, 특구 후보지와 참여기관 점검
빠르면 5월중 지정여부 판가름 날듯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2월 17일 18시04분
강소연구개발특구 후보지인 군산 일원에서 현장실사가 펼쳐진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전문가 위원들을 군산에 파견해 현장실사를 벌인다.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지 약 5개월 만이다.

강소특구는 소규모 연구개발특구를 지칭한다.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강소기업을 앞세워 기술 집약형 신산업을 집중 육성토록 구상됐다.

특구 후보지는 군산 1·2국가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 일원 총 1.95㎢, 즉 축구장 약 280배 넓이다.

연구개발을 주도할 핵심기관은 군산대학교, 지원기관은 군산산단에 집적화된 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이다.

특화분야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수송기기,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정해졌다.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 조성될 전기자동차 클러스터와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을 연계토록 구상됐다.

실사단은 그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기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지정 여부는 빠르면 올 5월중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구로 지정되면 매년 일정액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되고 특구 입주사들은 조세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강소특구는 경기 안산, 충북 청주, 경북 포항, 경남 김해 진주 창원 등 전국 6곳이 지정돼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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