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Trending Now: 원룸에 주차된 차에서 불...4명 부상 “8억 뇌물 받고 특정업체 밀어줘”...재개발조합 9명 구속 이춘석 정동영 주축, 이재명 대선승리 라인업 [기고]"이재명 후보에게 기대한다,국민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길" 남원 ‘제29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개최 완주 북부권에 터미널 짓고, BRT은 삼례·봉동까지 차량에 불 내 원룸까지 태운 30대 구속영장 전주상의, 지역경제발전 모범 상공인 표창

물오른 버드나무

기사 작성: 이희철 - 2024년 03월 18일 16시38분

물오른 버드나무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20일)을 이틀 앞둔 18일, 전주천의 버드나무 가지가 완연한 봄기운으로 싹이 돋고 연녹색을 띠며 봄 커튼을 치고 있다. /이희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희철 기자의 최근기사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이동진 희망찬동행포럼 상임대표 대선 출마

마음껏 뛰어 놀아요

4H 동아리 미니선인장 인기 좋아요

이팝나무 하얀꽃이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기념관 건립 소장품 설명하는 정경미씨

전북체육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증식

유심 교체하려는 소비자들의 긴줄

대광법 개정안 공포와 관련 기자회견

에너지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는 자전거 타기

Leave a Comment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