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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 미래 먹거리로

국내 의료기기 핵심원천기술 국산화… 세계시장 진출 신산업 선도
전주시-전북대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 협력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5월 26일 15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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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중재의료기기 전문 연구개발센터인 전북대학교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6일 3·4등급 중재의료기기 개발과 생산 평가를 위해 설립된 전국 유일의 전문기관인 전북대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시장 선점을 위해 바이오소재 핵심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거점시설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는 국비 등 총 17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대형 연구센터로 완공됐다.

전주시와 전북대는 최근 세포실험과 동물실험 등 사용 적합성 평가 등 기업지원을 할 수 있는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사업도 따냈다. 국비 100억 원 등 총 215억 원을 투자해 전북대 캠퍼스에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기반 의료기기 개발이나 제품화에 필요한 실증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중재의료기기 특화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관련 기업 이전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 한발 앞서 뛰어든 도시들은 있지만 전주만큼 탄탄한 기반을 갖춘 도시는 많지 않다”면서 “중재 의료기기 원천기술 확보와 핵심 메카노바이오 의료소재 개발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된 만큼 전북대와 함께 힘을 모아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워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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