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11일 19:33 Sing up Log in
IMG-LOGO

광주 찾은 박용진 의원 “대한민국 정치 파란 만들어 보겠다”

장수 출신으로 광주 라디오 방송서 “4월 보궐선거 승리하고 대권 도전 선언”
AI 청년창업가와 간담회 “국가적 차원에서 광주에 과감히 투자해야”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1월 21일 16시14분
IMG
국회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의원이 광주를 방문해 차기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장수 출신인 박 의원은 21일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4월 보궐선거를 승리하고 난 후 공식적으로 대권 도전 등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고 정책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용진이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는지를 봐주셨으면 한다”면서 “돈 있고, 빽 있고, 힘 있는 사람들 앞에서도 원칙을 굽히지 않고, 상식을 요구했다. 우리 사회 곳곳의 불공정과 반칙, 불법행위에 물러섬 없이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대 변화를 위해 과감하게 혁신을 추진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파란을 만들어 보겠다. 국민들께서 환호하고 박수칠 수 있도록 정치의 역동성을 나 박용진이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이재용 실형 △공매도 재개 △전직대통령 사면 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그는 전날 AI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듣고,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박용진 의원은 “평화·인권·민주의 상징인 광주의 청년도 취업 등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었다”면서 “광주의 먹거리,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 울산이나 포항, 거제에 중화학공업 등의 기반을 만들었듯이 광주에도 투자해야 한다”면서 “20년, 30년 뒤를 바라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를 해야 광주가 먹고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용진 의원은 어제 5.18 묘역을 참배했는데 ‘불공정필망국’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정하지 못한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면서 “공자님 말씀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손에 잡히는 공정을 내세우고, 상식과 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