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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발전 힘껏 응원”…유기상 군수 퇴임



기사 작성:  안병철 - 2022년 06월 30일 10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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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고창군정을 이끌어온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단체와 지역의 리더, 동료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에선 평소 유 군수의 애송시로 알려진 ‘나하나 꽃피어(조동화 시인)’가 낭송됐고, 민선 7기 주요 성과들이 영상으로 상영 및 공직자와 군의회를 비롯해 20여개 기관, 단체로부터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유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취임당시 선사시대부터 문명이 꽃피던 한반도의 첫 수도의 자존심을 살리고, 천하제일강산 고창의 명성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며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혁신의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고창군의 위상을 보여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수많은 위기도 있었지만, 고창군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며 한반도 첫수도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갔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 디지털 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풀어야 할 숙제 또한 산적해 있다”며 “민선 8기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고창군민과 공직자들이 지혜를 모아 고창군의 자랑스런 역사를 계승하고 창조해 나가도록 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저의 영원한 고향인 고창의 빛나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그동안 군민들로부터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잊지 않고 고창군의 발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자리에는 김만기 도의원을 비롯해 최인규 군의장, 이주철 부군수, 김영건 산림조합장, 진남표, 조규철, 임정호, 조민규, 이경신, 차남준, 오세환, 박성만 등 군의원이 자리를 빛냈다.

4년전 선거혁명을 일으키며 위대한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선언한 유 군수는 선사시대 문명의 꽃을 세계 최고의 고창시대를 염원하듯 군민의 주인공이 되는 민주화,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섰다.

그는 끝으로 심덕섭 군수 당선인과 군민이 울력해 빛나는 고창의 재창조를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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