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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재배치, 피부조직 상태 면밀히 고려해야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6월 29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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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세련된 인상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은 눈꺼풀 모양, 피부조직 상태와 지방량 등 세부 요인들로 인해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게다가 눈 주변의 피부조직은 두께가 얇고 지방이 적어 노화로 인한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부위다.

이렇다 보니 나이가 들수록 눈가 근처에는 주름이나 늘어짐이 나타나며 눈 밑의 지방이 튀어나오거나 처지는 현상을 보일 수 있다. 심지어 본인의 현재 컨디션과 관계없이 피곤하고 졸린 듯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어둡고 칙칙한 이미지로 비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피곤해 보이는 인상과 그늘진 눈가를 보완하기 위해 이와 관련한 눈 성형을 고민하는 이들도 많은데, 개인별 피부조직 상태와 눈꺼풀 타입에 따라 여러 종류의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 중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아래 부위에 쏠린 지방을 적절하게 재배치해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개선해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눈 안쪽의 결막을 최소한의 크기로 절개하므로 개인마다 고유한 특성을 보이는 눈의 구조, 늘어진 정도, 피부조직의 두께와 양 등을 세분화해 파악한 다음 환자 본인에게 알맞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또한 눈 밑 꺼짐이 심하거나 넓게 형성된 경우라면 추가적인 지방이식까지 고려할 수 있다. 눈물 고랑 부위의 심부 지방을 재배치하여 눈 밑에 위치한 결막을 강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다크서클이 깊게 자리 잡힌 경우라면 추가로 눈 밑에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레이저 시술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수술 후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 재배치한 곳에 굴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 인력인지, 개개인을 위한 상담 및 검진이 가능한지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

눈 아래 피부조직은 다른 부위보다 얇은 두께를 지녔으며, 여러 구조물이 함께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의료진과 면밀한 상담을 진행한 다음 그에 맞는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재수술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도움말 : 진담성형외과 김용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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