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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돌봄이 ‘다솜이’

전주시보건소, 인공지능 스피커로 노인 돌봄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6월 28일 15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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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에 나선다. 노인 건강 돌봄이로는 ‘다솜이’가 활동한다.

다솜이는 AI스피커다. 시가 보건복지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된 2020년 하반기부터 현장에서 노인들을 만나고 있다. 28일 기준 다솜이와 소통하고 있는 노인은 566명이다.

이용자들은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영역별 건강전문가로부터 비대면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는 연동된 자료를 통해 주기적으로 노인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건강상담·관리를 한다.

올해 보건소는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제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명에게 다솜이를 우선 보급키로 했다.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 스피커 등 개인 건강 수준에 맞는 기기가 제공된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 등의 건강 돌봄을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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