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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아이, 건강 위한 한의학적 관리는?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6월 24일 13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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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성장과 발달의 과정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한의학에서는 이 시기 작은 질병에도 정기가 손상되기 쉽다고 본다. 외부활동보다는 실내에서 게임이나 공부를 더 많이 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경우 활동량과 햇빛노출이 감소하면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평소 허약하고 자주 피곤해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보약 등의 처방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는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는 약이라는 뜻으로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우리 몸의 정기를 보강하고 건강 악화 요인을 막아아 질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생 후 6개월~1년 즈음이 되면 아기는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이 고갈된다. 이에 해당 시기에는 면역 증진에 목적을 둔 처방이 진행되고 이 후 약 2세까지는 성장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성장을 도와주기 위해 비위와 신장을 돕는 처방을 주로 진행한다.

이후 학령기에 접어들에 괴면 학습 능력과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처방이 진행되고 2차 성징이 이뤄지는 사춘기에는 발육을 돕는 혈과 간신을 위한 처방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소아에게 발생하는 여러 질환의 경우 그 정도와 질환의 특성에 맞는 처방이나 침 치료 등을 진행한다.

허나, 한의학적 치료에 있어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체질과 상태에 맞는 올바른 진단이다. 일부의 경우 몸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무분별하게 처방받거나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부작용이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체계적인 상담과 진단을 통해 처방 여부나 섭취 여부를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수원 해인부부한의원 윤선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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