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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이륜차 교통안전을 위한 특별단속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5월 26일 18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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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섭(무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코로나로 인한 배달 음식 등 주문 증가로 배달 이륜차의 운행 및 영농철을 맞아 이륜자동차의 운행이 잦아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고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난 5월 한 달 동안 홍보활동을 거쳐, 6월부터 7월까지 2달동안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집중단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바이크 2대가 고속주행을 하다 길을 잘못 들어 가드레일을 충격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도로에서 특히 250cc 초과 이륜차의 고속주행과 칼치기 등 난폭운전, 2대이상이 앞뒤로 줄을 지어 운행하는 공동위험 행위, 배달 이륜차의 인도 주행, 신호 위반 등은 인해 국민신문고, 스마트제보 등 법규 위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강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보여주는 홍보형 단속’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6,7월 2달동안 이륜차 법규위반 다발 지역과 사고우려지역에 대하여 홍보 및 단속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 순찰차 등을 배치하여 홍보형 단속 효과를 고조시키고 음주, 신호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법규위반 행위에 대하여 중점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실적 위주의 단속과 단속을 위한 무리한 추격은 지양하되, 사고야기나 주요 법규위반 후 도주하는 이륜차에 대해서는 캠코더 등을 활용하여 채증 후 범법 처리 및 사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을 받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보행자,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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