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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면역력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필요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5월 17일 14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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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유독 재채기, 코막힘, 알레르기를 심하게 겪는 사람들이 있다. 왜 이런 증상은 봄에 많이 나타날까?

바로 꽃가루가 주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만큼 꽃들도 많이 피어나게 되는데, 이때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며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또한, 지속된 알레르기 증상은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미리 대처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의 경우 부위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주로 피부에 나타나면 아토피, 코에 나타나면 비염, 눈에 나타나면 결막염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봄철 대표적으로 많이 겪는 질환은 바로 아토피와 비염이다.

먼저 아토피는 어린 시절 많이 겪게 되는 질환 중 하나인데 피부에 염증, 가려움 등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환이 재발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음으로 비염의 경우 코 점막에 알레르기 염증으로 인해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면역력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어 치료 및 대처가 바람직하다.

꽃가루와 같은 계절적 특성의 원인을 조심하는 것이 좋지만, 생활하는 환경적인 원인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먼저 집먼지, 침구류 진드기로 인해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꽃가루가 심하지 않을 때에는 집을 잘 환기시켜 주고 침구류를 소독,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외출 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면역력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알레르기는 면역력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한약치료를 통해 몸 속 쌓여있는 독소, 염증을 배출시키고 면역체계를 정상화시키는 처방을 하고 있다. 신체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강동다나365한의원 유일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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