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7월01일 15:32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 ‘당선 기적’ 만들자

14일 국민의힘 임석삼 익산시장 후보 개소식에서 지지 호소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5월 15일 15시01분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지사 후보가 지역구 단체장 및 지방의원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후보는 14일 오후 2시 임석삼 익산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조 후보는 축사를 통해 “저는 김대중 대통령 권위로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지역구도 익산이었던 제가 민주당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알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대한민국과 전북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게 됐고 같이 하면서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은 국민의힘 험지다. 여기서 20~30년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본인의 신념이 있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익산시 장로합창단의 부단장이기도 한 임석삼 후보는 대단한 후보다. 이런 훌륭하신 분들과 정말 일당 독점 지역주의 폐해를 우리가 이겨내야 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제 저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정권 교체에도 성공했고 이번 지선을 통해서 우리가 바꿔내고 2년 뒤에 총선에서 또 승리해야 된다. 단순히 우리가 당선은 힘들고 ‘지지율 좀 높여주세요’가 아니라 우리가 기적을 한번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조 후보는 15일 오전 전주안디옥교회 예배 참석 후, 오후에는 전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관람객을 상대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