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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오늘까지 후보등록, 사실상 선거 스타트

김관영 민주당 후보 “메타버스 산업, 새로운 미래먹거리 육성 ”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 “정부 지원 위한 강력한 여당 도지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5월 12일 17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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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일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와 조배숙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12일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와 14개 시군 선관위에서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본선 출마자들의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11시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도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과 함께 이들의 정책 검증의 장 또한 막을 올렸다.

같은 날 김관영 후보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를 방문해 메타버스(metaverse)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LX관계자와 함께 사업 추진 상황 등을 검토했으며, 관련 사업과 전라북도 발전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 후보는 “LX는 전주시 디지털트윈 표준모델을 전국에 확산하고, 도로・철도・지하 분야의 품질관리로 안전한 국토관리에 힘쓰고 있다”면서 “디지털 국토정보를 활용해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전북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LX는 2020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에 따라 지하공간통합지도 제작 및 정확한 지하정보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지정됐다”면서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 및 갱신정보 구축, 기술개발 및 국제협력 등을 수행함으로써 지하정보사업에 대한 역할 확대 및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다시 한번 여당 도지사 당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배숙 후보는 “전북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정부의 지원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런 일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핵심적 요직에 있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여당 도지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도민들께서 이번에는 민주당 1당 독점에서 벗어나서 여당 후보인 조배숙을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상용차·조선 등 기존 주력사업 부활 △관광벨트 연계 △전북의 세계 식품시장 중심지 육성 △동서 연결 철도와 도로망 구축 △생활스포츠의 성지로 육성 등을 공약했다.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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