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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거점’ 전주시립미술관 ‘첫발’

건립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개최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 시민예술공간 건립 본격화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5월 12일 14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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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들을 위한 예술공간이자 문화관광 거점이 될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이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12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미술관 건립 방안을 모색했다. 건립추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는 각각 관련 전문가 10여 명씩으로 구성됐다.

건립추진위원회는 미술관의 △운영 △전시 △건축 △예산 △관련 법 △사회·문화·경제적 효과 등 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주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는 전주시민들을 대표해 미술관 건립과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립미술관은 현재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 위치한 약 5,500㎡ 부지 내에 연면적 8,000㎡가량의 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시립미술관을 ‘글로컬과 전주형 커뮤니티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글로벌 동향을 포함하는 동시대 미술관 △다양한 계층의 전주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관광객들의 특별한 예술세계를 감상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전주한옥마을과 더불어 전주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이후 올 상반기부터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등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문가뿐 아니라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전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시립미술관 구상안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이자 가장 전주다운 미술관, 관광거점으로 잘 준비해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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