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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이원택 윤준병 의원 어촌뉴딜 300선정 이끌어

내년도 어촌뉴딜 사업 공모 3,74대 1경쟁률 뚫고 군산 고창 부안 선정
어촌 어항 통합개발 해양관광 활성과 기대
군산 야미도항, 부안 송포항, 고창 상포권역 선정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2월 07일 17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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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정부 공모사업 ‘어촌뉴딜 300’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57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의 대 정부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부안군 송포항(총 70억원), 군산시 야미도항(총 105억원), 고창군 상포 권역(총 82억원)이 선정됐다.

전북도내에서 어촌 뉴딜 사업 관련해선 2019년 5개소, 2020년 9개소, 2021년 5개소, 2022년 3개소가 선정돼 총 22개소 어촌·어항의 현대화 사업에 총사업비 2,196억원을 투입했거냐 예고하고 있다.

전북도는 다른 시·도에 비해 수산관련 세가 매우 약하고, 어항수가 35개소로 전국 2,199개소 대비 1.6%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총 22개소의 사업지가 선정됐다는 점에서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신영대(군산),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의 노력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7일, 국회 농해수위 이원택 의원은“불리한 환경에서 전북도가 어촌뉴딜 300사업에 많이 선정된 것은 전북도 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협조의 결과”라며“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소득기반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대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야미도항은 방파제와 선양장을 비롯해 다목적 인양기, 스마트차단기, CCTV설치 등의 공통사업과 어민복지회관, 레저보트 육상보관장 등의 특화사업, 주민주도 마스터플랜 개발 및 주민역량 강화 등에 3년간 총 98억원가량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만금 바다관문 야미도’를 컨셉으로 하는 야미도의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업과 관광레저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어민과 낚시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상생을 도모하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준병 의원은 “그동안 세종 부처를 방문,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어촌뉴딜300사업’에 상포권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당위성 및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고 설명한 뒤 “이번 사업선정으로 상포권역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찾고 싶은 어촌으로 탈바꿈 돼 해양관광·어촌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화개발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특히 어민과 어촌의 호응이 좋은 사업이지만 올해로 300곳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되는 탓에 이번 선정은 3.74: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유독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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