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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코로나 상황, 추석연휴 후폭풍

가족·친구 등 7명 연이어 확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9월 26일 14시56분
남원시 코로나 상황이 추석연휴 후폭풍을 맞고 있다.

남원시는 26일, 코로나19에 3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환자는 129명이다고 밝혔다.

남원 127번(전북 4,333)과 남원 129번(전북 4,355)은 추석연휴 타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으로 발현증상이 있어 25일 진단검사를 받고 26일 확진됐다.

역학조사에서 이들은 병원과 약국, 마트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 128번(전북 4,339번)은 남원 125번(전북 4,300번)의 친구로 카페, 코인노래방 등에서 접촉,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25일과 24일에는 추석연휴 남원을 방문한 가족이 확진되면서 연계 감염으로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연휴기간동안 방문자와 연계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동선추적과 검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타 지역 방문자 및 유증상자 중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과 만남을 자제하고 유증상자는 증상발현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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