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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감 호남영업본부, 호남지역 중소기업에 상반기 5,600억원 신규보증 지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 기대,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

기사 작성:  김종일
- 2021년 02월 25일 16시15분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올해 상반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유동화회사보증 400억원을 포함해 5,600억원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정점 정책부문에 뉴딜기업 지원 관련 ‘신성장동력분야’를 신설해 4,609억원을 지원한다.

창업기업 6,750억원, 수출기업 2,845억원, 자동차, 화학, 조선 등 7개 주력산업 영위 기업에도 1,602억원의 보증을 각각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외상거래 위험 해소를 위해 8,451억원의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의 부실방지 및 연쇄도산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약속한 기일에 외상 판매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이를 신보가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신보 호남영업본부 오재택 본부장은 “정책금융 선도 기관으로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가 다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신보는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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