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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 존각 봉모당의 자료 연구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2월 24일 16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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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 존각 봉모당의 자료 연구(지은이 옥영정 , 강문식 , 이근호 , 이종묵 , 이완우 , 윤진영 , 이재준. 발간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는 국조보감, 열성지장통기, 영조 대 어제훈서류, 어제집 편찬, 무안왕묘비의 어제어필, 지석류 탁본의 제작, ‘봉모당인’ 압인본의 현황과 자료군 분석 등을 주제로 봉모당 자료의 의미와 가치를 서지학, 역사학, 한문학, 미술사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연구하여 소개한다. 봉모당(奉謨堂)은 조선 왕조의 어제와 어필 등을 봉장하던 대표적인 존각으로 정조 즉위년인 1776년에 설치됐다. 정조는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을 건립하면서 그 부속 건물로 봉모당을 지어 역대 국왕의 유물을 일괄적으로 보관하게 됐다. 봉모당에 보관된 자료는 역대 국왕의 어제, 어필, 어화, 고명, 유고, 선원보, 선원세보, 국조보감, 열성지장 등으로, 1780년대에 작성된 『봉모당봉안어서총목록』에 의하면 당시 봉모당에 보관되어 있던 물품은 모두 5,439종에 이른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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