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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스크 배부-현장방역 강화 등 고삐 죈다

-26일 우석대와 캠페인 이어 27일 회의 갖고 현장방역 강화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11월 27일 14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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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대학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연말연시를 앞둔 현장방역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방역망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완주군과 우석대학교는 지난 26일 삼례 전통시장에서 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감염예방 지역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주민들에게 마스크 1,500매를 배부하는 등 현장 방역수칙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이 지난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이후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완주군은 또 27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라태일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현장점검 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따른 환기 지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완주군은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전국적인 확진자 수가 350명을 넘어서는 등 3차 유행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전제, 이번 위기를 잘 관리해서 지난 10개월 동안 유지해온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를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현장방역 강화 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노래연습장은 이용한 룸을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 재사용해야 함은 물론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또 50㎡ 이상 규모의 식당과 카페 등 일반·유흥음식점과 제과점도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와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완주군은 특히 공직자부터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수범하고 부서별 간담회나 회의 등 모든 공적인 만남을 최소하거나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심기일전해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승리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비장한 각오로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수능과 성탄절, 연말연시 모임 등으로 젊은층의 유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병 차단을 위해 격상된 방역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의 난방기 사용과 관련해서도 사용 전후에 창문 개방과 최대 풍량 30분 이상 가동, 사용 중 가급적 자주 창문 개방을 통한 자연환기 등의 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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