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2월03일20시5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故조갑녀 5주기 추모공연 ‘춤, 참 맹랑한 것이여∼!’

30일 오후 7시 남원예촌 조갑녀살풀이명무관서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0월 28일 15시37분
IMG
남원출신 전설의 춤꾼 故조갑녀 5주기 추모공연이 30일 오후 7시 남원예촌 조갑녀살풀이명무관에서 열린다.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유튜브 채널 ‘남원와락’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즐길 수 있으며, 녹화방송(헬로TV 11월 7일 6시 55분)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故조갑녀 명무의 타계 5주기를 추모하는 공연으로, 조 명무의 열한 번째 딸 정명희 선생과 문하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故조갑녀 명무는 1923년 남원에서 태어나 일곱 살이 되던 해 남원권번에 들어갔다.

권번에서 악기와 소리, 춤을 두루 익힌 그녀는 1931년 9살의 나이로 춘향제사에 참가하고, 이를 계기로 이후 승무와 살풀이로 여러 무대에 올라 ‘춤은 역시 조갑녀’라는 말을 듣는 등 유명세를 탔다.

남원예촌에 위치한 조갑녀살풀이명무관은 조 명무가 머물렀던 근대한옥 ‘금난관’을 복원해 그녀가 생전에 입었던 춤 의상과 유품, 사진, 영상 등 관련자료 330여점을 전시하고 그녀의 춤과 예능을 전승하는 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