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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뿌리뽑는다…재범자 구속·차량 압수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9월 21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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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주운전 단속 횟수를 주 7회로 늘리는 등 특별단속을 시작한다.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과 같은 사망사고를 재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11월2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은 매주 금요일 포함, 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 이뤄진다. 인구이동이 많은 군산‧익산‧전주지역 등은 주 7회 단속을 진행토록 했다.

상습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음주운전 경력자가 음주사고로 사망 또는 중상해를 입히거나, 최근 5년 내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경우 운전자를 구속하고 차량을 압수할 방침이다.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는 초동수사 단계부터 방조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음주단속이 약화됐다는 인식 탓에 지난달 기준 전국 음주사고가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며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엄정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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