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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딸기 정식 구슬땀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9월 20일 11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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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들이 지난 18일 공동실습하우스에서 딸기 정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도시민들이 지난 5월부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교해 고창 알아가기를 비롯해 영농 기술과 농기계 실습 교육 등을 받으며 고창에 본격적으로 정착하기 전 귀농·귀촌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것이다.

그 노력의 성과로 입교생들이 현장 교육을 받으면서 수확한 딸기, 멜론 등을 이미 지난 2월, 7월에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입교생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주민들과 화합하는 노력을 보인 것이다.

이날 딸기 정식 현장 교육은 전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박정호 소득기술실장의 딸기 양액 재배 기술과 딸기 생육 과정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기도 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의 군 적응기를 ‘높을고창농업TV’를 통해 소개하며 영상에서는 입교생들의 첫 농사 ‘들깨 식재’, ‘감자 수확’, ‘멜론 수확’ 등을 소개했다.

오효순 팀장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구성 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실습 등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반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영농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교육생이 내년도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농지 구입 정보 등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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