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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마면·망성면, 추석맞이 나눔꾸러미 선물세트 전달


기사 작성:  임규창
- 2020년 09월 17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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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따뜻한 나눔활동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익산시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명절 나눔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를 통한 CMS 정기기부 모금액과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눔꾸러미는 잡곡과 명절선물세트(210만원 상당)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42가구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줬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명절을 혼자 지내려니 쓸쓸하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묻고 챙겨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김재준 금마면장은“명절 때면 더 외로운 소외계층에게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망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그동안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등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의 일부로 저소득층 50가구에게 추석 명절 나눔꾸러미를 지원했다.

망성면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수혜를 받은 대상자들은 “명절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받으니 너무 좋다”며“주변에서 먼저 손길을 내밀고 찾아주니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주영석, 김경신 공동위원장은 “망성면 협의체는 발로 뛰며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망성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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