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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추진 지자체들, 남원서 상생협력 도모

남원시, 18일 문화도시 공유 콜로키움 개최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9월 16일 14시47분
문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남원서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행사를 갖는다.

시에 따르면 10개 도시 30여명의 공무원들이 오는 18일 오후 3시 남원예촌 켄싱턴에서 ‘문화도시를 추진하는 공무원의 이모저모’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colloquium): 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

이날 행사는 법정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이 참석해 도시들의 현황과 준비사항 및 노하우를 공유해 서로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아 참석자와 소통하며 이끌어 가고, 1부에서는 차재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이 ‘문명과 도시,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행정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담론을 펼친다.

한편,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리문화도시 남원’을 비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춘향골 소리판’ 등 다양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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