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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6월 03일 14시56분
고창군은 최근 재난 수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는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사전 수립하고 보건기관 내 건강도우미 팀을 구성, 선제적 대응에 앞장선 것이다.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800여명을 찾아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창생산 청보리 미숫가루 식품과 홍보용 부채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을 무더위 쉼터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각 가정에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14개 읍면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40여명의 보건업무 담당자로 건강도우미 팀을 구성하여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 건강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위해 주기적으로 가정방문과 안부전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또한, 폭염특보와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라,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어르신들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개인별 건강지도와 교육자료 등을 배부하기도 했다.

최현숙 소장은 창군은 온열환자 발생 예방을 위하여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폭염에 취약한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장 일선에서 뛰고 있는 40여명의 보건기관 건강도우미 인력을 활용하여 집중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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