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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실직자 50만원씩 3개월 지원


기사 작성:  김종완
- 2020년 06월 01일 15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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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씩을 지원해, 생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순창군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8세이상 39세이하 실직 청년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일자리를 잃은 청년에게 생활안정과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대상 청년에게는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내 소비를 유도해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으로, 시간제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1개월이상 일을 하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25일 사이에 1개월 이상 실직 상태에 있어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해당된다. 단 고등학교 재학중인 자는 불가하다.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수당과의 중복지급은 불가하며, 고용보험 가입조건에 해당되나 미가입한 자 또한 지원에서 제외된다. 실직 전 대상근무지는 순창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어디든 가능하다./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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