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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호흡기 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은?

전북 89개소,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1·2등급 기관 평가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5월 27일 16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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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전북지역 병원 89개소가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전국 천식 환자 72만1,300명이 이용한 의료기관 1만7,055개소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14만9,122명이 이용한 의료기관 6,398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우수병원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정확한 진단에 필요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질병 경과를 관찰하고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방문 환자비율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치료 시 우선 권고되는 흡입치료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그 결과 △서울권 480개소 △인천·경기권 645개소 △강원권 62개소 △충북권 59개소 △대전·세종·충남권 166개소 △광주·전남권157개소 △대구·경북권 225개소 △부산·울산·경남권 305개소 △제주권 28개소 등 총 2,216개소가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북지역에서 천식 양호의원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의료기관 1·2등급을 받은 ‘우수병원’은 89개소로 14개 시군에 고르게 분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에 관한 세부 평가정보는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과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하구자 심평원 평가실장은 “호흡기 질환 의심증상이 있다면 우리 동네에 있는 우수병원에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면서 “평가결과 하위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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