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2일19시58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시의회 일부 의원들, 급여 50% 코로나 성금으로 기부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3월 26일 15시21분
IMG
남원시의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 움직임이 일고 있다.

남원시의회는 26일, 시의회 의원들이 각계각층에서 일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성금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일환으로 2명의 의원이 자발적으로 4월부터 3개월 동안 급여(월정수당 180여만원)의 50%를 성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시의회는 좀 더 공감대가 형성되면 동참자를 늘리고, 이외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생활 향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기부의원은 “다행히 아직 남원은 안전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 이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주위 이웃들의 크고 작은 경제적 어려움은 깊어지고 있어, 이러한 고통을 함께 나누고 같이 헤쳐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급여 50%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