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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5부제' 시작, 일주일에 개인당 2매


기사 작성:  양지연
- 2020년 03월 08일 17시20분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된다. 9일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면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이어야 한다. 대리구매 제한도 완화된다.

8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안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장애인에 한정됐던 대리구매 범위는 2010년 이후 출생인 만 10세 이하 어린이와 1940년 이전 출생인 만 80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된다. 대리구매는 내일부터 가능하다.

대리구매자는 자신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인신분증과 대리구매 대상자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를 위해 대신 구매하는 경우는 장기요양인증서도 제시해야 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해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요일이 제한된다. 대리구매 역시 5부제를 적용, 대리구매 대상자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약국은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개인별 구매 이력이 입력되기 때문에 1주일에 1인당 2매만 살 수 있다.

이같은 구매 제한은 1주일 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로도 확대된다. 시스템 구축 전까지 우체국과 하나로마트서는 누구나 1인당 하루 1매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5부제에 따른 마스크 구매는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년인 사람만 가능하다. 주말은 연도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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