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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스쿨, 하루단백쌀 추석 맞이 할인 · 추가 증정 프로모션 진행

기사 작성: 박은희 - 2025년 09월 15일 07시19분

(사진=당뇨스쿨 제공)

건강 브랜드 당뇨스쿨은 추석을 맞이해 이달 9월 24일(수)까지 하루단백쌀 할인 및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루단백쌀 1박스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함께 5포가 추가 증정되며, 3박스 구매 시에는 할인 · 약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수량이 소진될 경우,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일반 백미에 비해 잡곡밥은 혈당 부담이 적지만, 거친 식감과 소화의 어려움 때문에 꾸준히 먹기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백미의 부드러운 식감,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7배 높인 하루단백쌀이 새로운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단백쌀은 특허받은 기술로 백미 속 단백질을 농축해 재성형한 쌀로, 100g당 단백질 함량은 백미 대비 7배, 탄수화물은 1/3 수준으로 낮춘 쌀이다. 여기에 식후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 추출물과 황기, 돼지감자, 나복자, 산사, 맥아 등 소화와 순환을 돕는 부원료가 함유되어 밥만 먹어도 혈당 조절과 단백질 보충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잡곡도 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지만, 식감이 거칠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소화력이 약해지기 쉬운 연령대에서는 매일 섭취하기 쉽지 않다.

하루단백쌀은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소화 흡수가 편안하며, 위장 기능이 약한 어르신이나 회복기 환자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된 점 역시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실제로 하루단백쌀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현미밥을 먹을 때보다 훨씬 소화가 편하다.”, “식후 피로감이 덜하다.”, “밥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 줄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밥을 줄여야 한다.’가 아닌 ‘밥을 바꾸면 된다.’는 메시지에 공감한 이들이 많다.

하루단백쌀 개발에 참여한 손영훈 한의사는 “이번 추석에는 모든 분들이 당이 오를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런 취지에 맞춰 명절을 포함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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