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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창업 싹쓰리 솥뚜껑 삼겹살, 한 달 동안 5개 매장 계약 체결. 가맹비 0원 특급 지원

기사 작성: 박은희 - 2025년 07월 02일 14시04분

국내산 삼겹살과 김치로 50cm 솥뚜껑 위에서 한 판 가득 먹는 솥뚜껑 삼겹살이 고깃집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기집 프랜차이즈 싹쓰리 솥뚜껑 삼겹살 측은 "솥뚜껑 삼겹살의 트렌드와 19년의 깊은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면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한 달 동안 계약 체결 매장만 5곳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광고 없이 오로지 맛과 수익성으로 전국 40여 개 매장을 오픈한 해당 삽겹살 프랜차이즈는,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삼겹살 창업 싹쓰리 솥뚜껑 삼겹살은 실제 ▲테이블 9개에서 ▲월 순수익 1,700만 원을 거두는 매장 사례를 보여주며, 작은 소형점포에서도 시작할 수 있도록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여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존 가맹비 500만 원을 전액 면제하여 고기집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소자본창업에 대한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해당 고깃집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국내산 삼겹살과 김치로 구성된 한 판을 판매하더라도, 마진율 38.15%를 기록하는 매장이 있을 정도"라며, "높은 마진율을 통해 앞으로도 많이 남는 삼겹살체인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맹비 0원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매출 및 마진율 사례는 싹쓰리솥뚜껑삼겹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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