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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사회적경제조직, 탄소중립 업무협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적극 협력

기사 작성:  복정권 - 2021년 10월 27일 15시45분

전주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참한다.

전주시는 27일 이수홍 전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창우 전주시마을기업협의회장, 오춘자 전주시협동조합협의회장, 이창승 전주시자활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조직들의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분위기 확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들은 △냉·난방 효율 높이기 △전자기기 사용 시 전력소비 최소화하기 △저탄소 인증제품 및 우리 지역 농축산물 구매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행동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와 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 단체들을 비롯해 기독교·원불교·불교·천주교 등 4대 종단과 릴레이 협약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전북은행 및 농협 5개소 등 금융계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건물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녹색생활 시민 금리 우대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또 시청사 인근 카페 18개소와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맺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도 벌이고 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은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현재가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탄소중립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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