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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장항항 항만 내 불법조업행위 집중단속

실뱀장어 주 조업시기 불법행위 단속으로 통항안전 확보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1월 13일 14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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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군산항과 장항항내 선박 통항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실뱀장어 조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는 주 조업시기 이전부터의 선제적 대응책으로 매년 봄철마다 항로와 항로 인근에서의 불법 조업에 따른 선박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은 물론, 조업 구역 자리싸움으로 어업인들 간 갈등이 지속되고 심지어 야간 불법조업 단속 과정에서 어선 간 충돌사고기 빈번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1월 말까지 사전 계도에 이어 항로에 설치되어 있는 어망, 어선 뿐 아니라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미리 설치해놓은 정박용 부표를 포함해서 불법요소에 해당하는 장애물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와 함께 소유주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경과 지자체 등 유관 기관 실무자 간 업무공조를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교묘히 노린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대처를 꾀할 예정이다.

홍성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단속이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닌 항만시설내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선박 통항에 지장을 주는 구역에서는 자발적으로 조업활동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면서 "안전한 군산ㆍ장항항을 만들기 위한 어민들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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