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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남원에 둥지

내년부터 2년 동안 남원서 등재업무 추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2월 30일 15시05분
경북에서 운영 중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하 추진단)’이 내년부터 남원에서 운영된다.

남원시는 가야고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관련 10개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추진단이 내년부터 남원에서 등재업무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진단에 포함된 지자체는 남원시(유곡리·두락리 고분군), 고령군(지산동 고분군), 김해시(대성동 고분군), 함안군(말이산 고분군), 창녕군(교동·송현동 고분군), 고성군(송학동 고분군), 합천군(옥전고분군)과 전북, 경남, 경북 등이다.

추진단은 등재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 사무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남, 경북에 이어 2년간 남원에서 등재추진 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추진단은 2022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그동안 등재신청서 작성을 비롯해 연구자료집, 화보집 제작, 통합보존관리계획,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에는 세계유산등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현지실사(9월 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문국의 역사가 살아있는 남원에서 추진단이 업무를 진행하는 만큼, 가야고분군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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