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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산림문화자산 3건 추가

무주 사선암, 진안 섬바위-감동벼룻길, 고창 병바위-소반바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2월 03일 19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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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사선암



도내 산림자원 3건이 추가로 국가 문화자산으로 인정받았다.

전북도에 따르면 3일 산림청이 무주 사선암,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고창 병바위와 소반바위 일원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진안 섬바위



이로써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은 모두 16건으로 늘었다.

무주 무풍면 철목리와 설천면 두길리 경계에 있는 사선암은 커다란 바위를 층층이 쌓아 높은 형태로 그 상단면에는 옛 선인들이 바둑을 뒀다는 바둑판이 새겨졌다. 그 암벽에는 조선 중기 문신인 이시발 선생이 새겼다는 고유문도 전해진다.





고창 병바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있는 진안섬바위와 감동벼룻길은 용담댐 인근 금강어귀에 외딴섬처럼 솟은 바위와 그 주변 강변길을 지칭한다. 벼룻길은 옛 감동마을 주민들이 용담장을 오가는 길로 이용했고 섬바위에 자생하는 천년송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에 있는 고창 병바위와 소반바위는 신선 놀이터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술취해 잠든 신선들이 실수로 술상을 걷어찼는데 각각 술병과 술상 모양의 바위가 됐다고 한다.

한편,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산림자원을 말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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