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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만금, 그린뉴딜 1번지 만들 것”

그린 뉴딜 새만금이 최적지, 민주당 새만금뉴딜특위 출범
안호영 위원장 도내 국회의원 군산 김제 부안 단체장 출동
새만금 선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 필요성 제기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1월 19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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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그린뉴딜의 1번지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모아졌다.

안호영 위원장과 전북 지역 국회의원, 해당 지역 자치단체장을 주축으로 하는 민주당 새만금그린뉴딜특별위원가 19일 출범했다.

이원택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이낙연 당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K뉴딜 그린뉴딜분과 김성환 위원장. 새만금그린뉴딜특별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한병도 신영대 이소영 양이원영 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새만금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게 그린뉴딜 특히 저탄소전환의 풍향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특히 “새만금은 일조량이 많고 바람도 풍부한 곳, 신재생 에너지 생산에 적합한 곳”이라며 “새만금은 우리가 그린뉴딜로 가는데 가장 많은 책임을 지고 있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그린뉴딜을 새만금에서부터 꽃피우겠다는 취지에서 특위가 발족이 됐다”면서 대안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성환 위원장 역시 “새만금이 덴마크의 에스바르보다 더 멋진 곳으로 변모하고 그 일대 우리 시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열심히 그런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돕겠다”고 밝혔다.

안호영 위원장은 “새만금은 착공식부터 지난 30년간 전국 최대 현안이자 장기화된 갈등으로 사회적 피로도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 후 “지난 10월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새만금은 이 현안을 현실로 만드는 첫번째 도시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틀전에 이미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새만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요청드린 바 있다”면서 “생태계가 순환되고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도시를 국민들에게 보여드려야 한다. 30년의 열망을 실현하는 과제가 우리 특위에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지자체별로 미묘하게 얽힌 행정 구역 갈등 문제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권 군수는 선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 필요성을 주문하면서 해수유통 계획과 관련한 농업용지에 대한 농수 확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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