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6일20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고창군장학재단, 역대 최고액 1억 9200만원 돌파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1월 19일 11시03분
IMG
올해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민선 7기 유기상 군수의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가 지역 주민들과 출향민들의 공감과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단 평가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올해 모두 120여명이 참여해 1억 92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아졌으며 지난해 기탁금 1억 8600만원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인 것이다.

이들은 농사 중에 제일인 자식농사를 위한 염원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작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지역 꿈나무를 위한 교육사업에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동참해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을 실감케 했다.

지난 18일에도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가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신림면 이동완씨는 지난 3월에 이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 이밖에 재전고창군민회 김오성씨 200만원, 상하면 청년회(회장 방한석) 100만원, 재전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회장 임지우) 100만원, 고창읍 유제관씨 가족이 지난해에 이어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안병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