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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용소방대, 추석맞이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09월 15일 12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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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용소방대와 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업인구가 많은 익산은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이 어려운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내국인 인력을 구하기도 여의치 않아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 주말 익산의용소방대원·익산자원봉사센터 30여명은 이른 새벽부터 용제동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고구마캐키, 농가주변 정리 등 일손을 도와 시름에 잠겨있는 농민들 얼굴에 웃음을 선사했다.

농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를 맞이한 농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는 너무 고마운 순간이였다”고 말했다.

황인주·남궁영례 익산남·여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돼 농촌 일손이 안정화 될 때까지 적기에 일손 지원이 급한 농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의용소방대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말 여가시간을 쪼개어 다중밀집지역 방역활동을 지원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차단에 힘을 보태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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