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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모악로타리클럽, 다문화이주여성을 위한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 8,200만원 전달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6월 03일 15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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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은 3일 다문화이주여성을 위한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 8,200만원을 다문화사업전문기관 ‘착한벗들’에 전달했다.

이날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오태식 총재와 전주모악로타리클럽 김학수 회장을 비롯해 로타리 관계자 100인과 착한벗들 권대택 센터장, 다문화이주민 여성들의 참석했다.

보조금은 착한벗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착한벗들’은 전라북도 거주 결혼이주여성, 외국인노동자, 외국인유학생 등을 위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교육을 진행,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과정, 미취학 다문화 아동 어울림 배움터 운영, 외국인 주민 다문화 교육 강사 역량강화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모악로타리클럽 김학수 회장은 “현재 전북지역은 특성화 농어촌이 많아 외국 다문화 가정이 많지만 맞벌이를 해야 함에 있어 마땅히 한국어를 못하니 취업자리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계속 경제력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보조금 사업으로 장기적으로 이분들에게 언어교육을 통해 직업을 갖게 해주는 게 큰 목표며 목표가 잘 달성돼 이주여성들이 정보처리 기술과 직업교육 등을 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해 한 가정의 엄마로 한국 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착한벗들 권대택 선테장은 “로타리재단 글로벌 보조금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며 “모악로타클럽 김학수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한국어 교실을 알차게 운영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의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 등을 통해 당당한 세금납부로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은 1993년 10월 27일 창립,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팀목이 되고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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