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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전주동물원 드림랜드-자연생태관 등 재개장 연기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05월 19일 17시57분
전주시가 코로나19 감염증이 서울 이태원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면서 일부 시설의 재개장 여부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자연생태관의 재개장을 1주일 후인 27일로 연기했다. 또 전주동물원은 애초 계획대로 20일 재개장하지만, 놀이공원인 ‘드림랜드’는 개장 시기를 23일로 미루기로 했다.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는 기구가 많고, 소독 대책 등이 더욱 세밀히 마련돼야 한다는 의학자문관의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629개 경로당과 135개 사회복지시설, 실내수영장 등에 대한 운영 재개도 더욱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대면 접촉 프로그램을 최소화하는 등 이용객의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자는 뜻에서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의학자문관의 자문과 자체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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