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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서울기념위원회 고문에 양영두 위원장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5월 17일 14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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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서울기념위원회'기념사업 고문으로 양영두 위원장(임실 소충·사선문화재·사진)을 위촉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양위원장은 신민당 정책위원. 국회비서관으로 재직 중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현지 방문 조사해 세계 언론에 알려지도록 주동한 혐으로 계업법 위반으로 전국에 지명수배됐다.

당시 계업사 함수단은 친·인척 및 전주의 지인들에게 양영두 인생은 끝났다며 나타나거나 전화가 오면 즉시 신고하라며 전국에 지명수배됐고 그 가족들은 자택에 연금되기도.

결국 전국에 지명수배 끝에 체포되어 서울 남산 함수단 조사 과정에서 모진 고문을 당했다. 심하게 고문을 받은 것은 수배 중 도피처와 미·일 대사관의 외교관, 언론인 등 도와준 사람을 진술하라는 것에 끝까지 침묵하고 저항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후 이러한 사실들이 인정돼 국가보훈처에 5.18민주화운동 상이 부상 11등급 판정을 받은 민주유공자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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