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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국립무형유산원 등 다음달 5일까지 휴관 연장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3월 25일 14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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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문체부 소속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 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등 지방박물관 13개,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관(과천,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 세종, 어린이청소년) 등도 포함됐다.

5개 국립공연기관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과 부산, 진도, 남원 등 3개 지방국악원 포함),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다.

국립극단과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도 5일까지 추가로 중단된다.

문화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휴관 중인 전북 소재 국립무형유산원과 만인의총 기념관 휴관 기간을 내달 5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앞서 문화재청은 이달 22일까지 휴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2주간 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덕수궁 중명전·창경궁 대온실, 경기 여주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충남 아산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충남 금산 칠백의총과 남원 만인의총 기념관, 전남 목포와 충남 태안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도 4월 5일까지 휴관한다.

다만, 궁궐과 조선왕릉 등 실외 공간은 개방된다. 문화재 안내 해설은 중단된 상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경계 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1차 휴관(2월 25일~3월 8일)과 2차 휴관(3월 9일~22일) 조치 이후에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추가 휴관과 공연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음달 5일 이후 재개관과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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