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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턴28 착색크림, 출시부터 지금까지 여전한 완판기록 선보여

퓨어턴28 착색크림, 출시부터 지금까지 여전한 완판기록 선보여

기사 작성: 박은희 - 2025년 07월 24일 09시50분

뷰티 업계에서는 특정부위 착색 개선에 집중한 기능성 화장품들이 여전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중이다. 특히 이 가운데 퓨어턴28의 ‘착색 크림’은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완판, 품절 기록을 계속 갱신중이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미백 성분 ‘메이드 화이트(MADE WHITE)’를 중심으로, 히알루론산과 돌콩오일 등 보습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 톤 개선과 보습 장벽 강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은 50ml로, 얼굴은 물론 팔꿈치·무릎·발꿈치 등 피부 착색이 두드러지는 신체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질감은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돼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소비자들 사이에선 “‘바디 미백 전용 크림’ 중 보기 드문 제품”, “꾸준히 쓰자 피부톤이 정돈되는 느낌”이라는 리뷰가 다수 공유되며, SNS와 커뮤니티 중심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피부과 전문가는 “메이드 화이트 성분은 식물 유래 추출 기반의 미백 소재로, 장기 사용 시에도 피부 자극이 적은 편”이라며, “보습과 함께 작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턴28 착색 크림은 현재 자사 공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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