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04월13일 16:25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Trending Now: [오늘의 길목]재난문자만으론 부족하다 “여론조사 하면 기프티콘 드려요”…갈수록 교묘해지는 선거운동 금명과 충섭이 재회한 ‘폭속’ 버스정류장 별내신도시 최상의 입지, 합리적인 분양가의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 눈.. "김대근, 건설경험 풍부…공기업 경력 없어 아쉬워" ‘해수관음신앙 성지 가운데 해변굴이 존재하지 않으면 정체성이 없다’ 대선 준비=지방선거 조직 확산, 전북 정치권 열기 고조 “‘AI는 대기업이 하는 일? 정부와 스타트업 연합해야”

“전북 체육 발전...시군체육회와 소통 강화”

전북체육회, 14일부터 찾아가는 정책 간담회 추진

기사 작성:  복정권 - 2025년 04월 08일 15시34분

IMG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올해도 찾아가는 시·군 체육회 정책 간담회를 추진한다.

8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익산과 전주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시·군체육회 간담회 일정에 나선다.

시·군 체육회와의 소통 강화로 전북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취지다.

시·군체육회 임직원 및 각 시·군별 회원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체육회는 각 시·군 체육회의 건의사항 등을 꼼꼼히 챙겨 체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비롯해 전국체육대회·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전북도민체육대회·체육영재선발대회·동호인리그왕중왕전 등 각종 대회 및 행사가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도 요청할 계획이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시·군 체육회와 협업 및 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전북 체육 발전을 이끌겠다”며 “간담회에서 나오는 현장의 목소리가 체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복정권 기자의 최근기사

‘당신의 재능을 쏘세요’
“삼행시로 친근하게 ESG 확산”
원광보건대-자인플러스병원 맞손
전북체육회 검도팀, 전국대회서 맹활약
전북교육청-미국 스테이디움고 국제교류 강화
유치원-초등학교 연계교육 강화
전주인후초 배드민턴 전용구장 준공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 부안 격포항에서 팡파르
임실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선배 멘토에게 배운다”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