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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허브한의원, 스테로이드 없는 지방 분해 주사 라인이펙터 런칭

기사 작성: 양용현 - 2024년 07월 29일 14시37분

바인허브한의원이 스테로이드 없는 지방 분해 주사 ‘라인이펙터’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라인이펙터는 100% 천연 생약 및 식물 추출물 성분으로 수많은 임상 실험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지방 분해 시술이다. 해당 시술은 pH 레벨 테스트, 삼투압 엔도톡신 레벨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특히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스테로이드 없는 지방 분해 주사로 스테로이드 외에 히알라아제, PPC 7 내성이 첨가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환자의 체질, 체형에 따라 맞춤 시술로 진행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시술 받은 국소 부위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되어 오랜 기간 아름다운 라인을 유지한다. 또한 시술 시간이 5분 안팎으로 짧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 학생 등도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바인허브한의원 박호영 원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가 방법이다. 하지만 이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 뱃살, 팔뚝, 허벅지 등의 부분 군살을 제거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 이에 빠른 군살 제거를 원하는 경우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이 빠른 지방분해주사가 관심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인이펙터는 축적된 지방 조각을 파괴시키고 지방 세포 크기를 축소시켜 개수 및 사이즈를 감소시킨 뒤 자연 배출이 되도록 돕는 원리로 지방 흡입 시 나타날 수 있는 흉터, 괴사, 피부 늘어짐 등의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부위 군살이 고민인 경우, 웨딩이나 면접 등을 앞둔 경우, 단기간 빠른 사이즈 감소 효과를 원하거나 일상에 지장이 없는 시술을 원하는 경우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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