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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2022 DMZ 피스존 심포지엄’

유엔한국협회 공동주최, ‘지속가능한 평화구축:국제기구와 DMZ’ 주제 논의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7월 03일 15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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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과 유엔한국협회는 분단의 상징인 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2 DMZ 피스존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지속가능한 평화구축:국제기구와 DMZ’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 용산구에 소재한 동자아트홀에서 여성지도자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한반도 접경지역과 국제기구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DMZ 평화지대 이슈와 함께 지속 가능한 평화구축을 위한 대안으로 UN 국제기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유엔한국협회의 이호진 회장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DMZ는 1953년 협정된 휴전협정의 담당 대상으로 남북한 사이 군사충돌 방지 임무 수행을 위해 유엔이 관여하고 있으며 유엔군 사령부가 매년 DMZ 관련 상황을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며, “DMZ에서 큰 사건이 발생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DMZ의 평화를 위해 UN이 역할을 해야 하는 큰 이유이며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한 목적이다”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DMZ의 평화적 활용을 위해 UN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문훈숙 여성연합 세계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UN 사무국 유치가 정치계와 민간단체에서 논의되고 있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활동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면서 일찍이 2014년부터 비무장지대에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UN 사무국을 유치하자는 운동을 펼쳐온 여성연합의 활동을 언급하고, “세계적 경제위기와 함께 찾아온 글로벌 패권 경쟁과 북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치유와 희망, 평화의 이미지로써 DMZ의 한계를 극복하고 UN과 함께 신통일한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DMZ 내 국제기구 유치 논의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성연합은 2014년부터 한반도 DMZ에 UN국제기구 유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평화 제체를 구축하자는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문훈숙 여성여합 세계회장의 환영사, 이호진 유엔한국협회 회장대행의 인사말, 발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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