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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 4주 연장

확진자 지선 투표는 28일과 1일
각각 18시30분부터 투표 가능해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5월 22일 16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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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D-9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조치가 4주간 연장됐다. 확진자들의 6.1지방선거 투표는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치러진다.

정부는 23일 해제가 예상됐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7일간) 조치를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더 유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격리기간 생활비와 치료비도 계속 지원된다. 해제 여부는 다음달 20일 재평가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일평균 3만 명대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또한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며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이번 조치로 6.1지선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일반 유권자가 분리돼 투표하게 됐다.

우선, 확진자 투표일은 사전투표 2일차인 ▲5월28일 오후 6시30분~8시00분, 본투표일인 ▲6월1일 오후 6시30분~7시30분으로 정해졌다.

지난 대선 때와 달리 확진자 전용 임시 기표소는 운영되지 않으며, 방역당국으로부터 ‘일시 외출허가’를 받은 후 투표소를 찾아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하면 된다.

투표소에선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또는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등을 제시해 본인이 확진자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현재 격리중인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오전 7시 기준 총 6,50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반 유권자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사전투표, 다음달 1일 본투표가 예정됐다.

투표시간은 각각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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