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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 강화"

자치경찰위 신년계획 제시
치안 리빙랩 도입 등 눈길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1월 20일 1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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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이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새해 치안행정 운영계획을 제시한 채 보다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서비스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올 3월중 자치경찰의 얼굴이 될 캐릭터와 이미지 등 상징물을 대국민 공모로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치경찰을 널리 알리고 친근감도 높여줄 것이란 기대다.

또, 6월에는 대도민 설문조사도 예고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는 보다 구체적인 치안수요를 파악해 지역사회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할 치안 리빙랩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치안 리빙랩은 생활실험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나 사회문제를 예상해보고 그 예방대책을 세우는 제도를 지칭한다.

앞서 자치경찰위는 도내 주요 대학 경찰행정학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메신저 폴이란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밖에 각 사무별로 테마정책 공모나 유관기관 현장간담회 확대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도민의 의견이 위원회와 경찰을 통해 치안 정책화되고, 이를 도민에게 알려 치안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도민의 치안정책 참여가 활성화되는 정책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데 있다”며 “출범 2년차를 맞은 올 한해는 보다 많은 도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더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위는 앞선 18일 새해 첫 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신년 계획을 보고하기도 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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