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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후보, 새만금 수질개선사업비 감사원 감사 촉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1일 18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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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종회(무소속 김제부안) 후보가 새만금 수질개선사업비 4조4000억원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새만금 해수유통 공론화위원회’ 설치 주장을 제안했다.

김종회 후보는 1일 전라북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난 20년 동안 수질 개선을 위해 투입된 4조4,000억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감사원 감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새만금의 즉각적인 해수유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속한 ‘새만금 해수유통 공론화위원회’구성을 정부에 제안한다”며“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문제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정부가 국무조정실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준비단’을 설치하고 위원회를 구성한 것처럼 새만금 해수유통 문제 역시 국민의 참여와 합의를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새만금은 착공 30년이 지났지만 전북과 도민들에게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 실제로 정부와 타 지역의 국회의원들은 전북에는 새만금이 있기 때문에 새만금의 뒤를 이을 대형 신규 국책사업 추진에 매우 부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 중심지인 김제·부안·군산은 1991년 새만금사업 착공 이후 15조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수산업 피해를 포함해 직격탄을 맞았고 전북지역 경제는 고사직전의 나무처럼 피폐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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