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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도서 대출·반납 ‘책나래 서비스’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등 대상
꽃심·송천·완산·평화도서관서 운영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7월 05일 15시08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전주시는 꽃심·송천·완산·평화 등 4개 도서관서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 대상자 등이다.

이용대상 자료는 관외 대출이 가능한 도서관 소장 자료로, 1회·10권까지 최장 30일간 빌려볼 수 있다.

희망자는 전주시립도서관(lib.jeonju.go.kr)과 책나래 누리집(cn.nl.go.kr)에 각각 회원 가입한 뒤 책나래를 통해 대출·반납 신청하면 된다. 책나래서 신청된 도서 자료는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배달된다. 대출·반납에 필요한 택배비용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전액 지원한다. 누리집을 이용한 대출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증빙서류 및 회원가입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락기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독서 생활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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