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열女라! 취업의 문’ 미니취업박람회

직업교육훈련생 취·창업 촉진, 현장면접을 통한 실질적 고용 기회 제공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면접 기회를 위해 미니취업박람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 새일 센터는 지난 16일 여성문화관에서 관내 취업 희망 여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함이다. 현장에는 채용 절차를 직접 진행하는 기업 채용부스와 이력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부스, 정읍고용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홍보 부스, 창업 컨설팅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형태의 부스가 운영됐다.

㈜식감, ㈜지에스 코리아농업회사법인, 작은 숲 요양원, 동행, 삼원주야간복지센터, 손길노인복지센터, 정읍시립요양병원, ㈜큰사람아카데미 등 8개 업체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 참여해 1:1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와의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현장면접 외에도 지문인식을 통한 진로적성검사, 스트레스 검사,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무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인 역량을 진단받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정읍 새일 센터는 여성가족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에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양성과정’(19명), ‘스마트 오피스 실무과정’(19명), ‘건강한 한식 전문조리사 과정’(16명), ‘통합 돌봄 서비스 실무과정’(19명), ‘브레인융합플레이 강사과정’(20명) 등 총 5개 과정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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